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동대문구, 착한가격업소 64개소로 확대 운영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 기여, 연 2회 70만원 상당의 물품 및 홍보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22753

  [코리안투데이] 동대문구청 전경 모습 © 박찬두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7일,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추가 지정하여 총 6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한다. 이 업소는 관내 외식업체, 목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별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이하이고, 서비스와 위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지정 작업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영업자 및 구민의 신청(추천)을 받아, 가격, 위생, 결격 사유 등을 현지 실사 및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10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5월 초에는 지난 하반기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세제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새로 지정된 64개 업소에도 연 2회 70만원 상당의 주방 세제 등 필요 물품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인증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도모하는 중요한 정책이다. 주민들에게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업소에는 홍보와 물품 지원을 통해 경영에 도움을 주어 상생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 경제진흥과

문의 : 02-2127-4270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찬두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