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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미추홀구,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실시해

기사입력 기사번호 22776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24일부터 주방 문화 개선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구청 누리집 등에 공모하여 선정된 위생 취약 시설 중 개선이 필요한 일반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된다.

구는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 주방 시설(후드·덕트) 교체, 객석, 화장실 개보수 등에 대한 위생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위생업소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낡은 위생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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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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