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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마포구,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캠핑장 개장

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분리된 놀이 공간
8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개방

기사입력 기사번호 22797

마포구가 오는 22일 상암동 난지한강공원 내에 새로운 반려동물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캠핑장은 총 2,863㎡의 넓은 공간에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여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캠핑장은 소형견과 대형견을 위한 분리된 놀이 공간, 음수대, 동물 샤워장을 갖추고 있으며, 반려견의 행동 교정 및 펫티켓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행동상담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한강을 바라보며 캠핑할 수 있는 데크와 텐트, 돗자리 등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개장식은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다수의 반려동물 동반 가족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장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연 대회, 추첨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코리안투데이] 반려견 크기에 따라 구분된 놀이터 © 송현주 기자 (마포구 홍보미디어과 제공)

박강수 구청장은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우리 가족과 같은 존재이다. 마포구 반려동물 캠핑장은 구민들이 반려동물과 고품질의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캠핑장은 8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마포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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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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