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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남동구, 의료급여 장기 입원자 실태조사

기사입력 기사번호 23000


인천시 남동구는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장기 및 수시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수급자 269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AI로 생성된 남동구, 의료급여 장기 입원자 실태조사 이미지 © 김현수 기자

실태조사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과 연계해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점검을 통해 반복되는 입 · 퇴원, 숙식을 목적으로 하는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입원 치료를 하는 경우 등 부적절한 이용사례를 파악해 합리적 치료를 유도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불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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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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