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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안성시, 안성종합버스터미널 ~ 송파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운행 시작, 광역교통 서비스 대폭 확대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3008

안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선정 심의에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하여 송파 문정로데오거리입구(중앙버스전용차로)까지 오가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동서울행 시외버스의 첫차(06:50) 및 막차(18:00) 시간 이용의 불편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 하루 14회 운행에서 현재 4회로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강남역 광역버스 4401번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여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필요했다.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안성종합버스터미널 ~ 송파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정  © 이명애 기자

해당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기점으로 가천대역환승버스정류장, 장지역, 가든파이브(중), 문정법조단지·건영아파트(중)를 거쳐 문정로데오거리입구(중)가 종점이며, 1일 6대(24회)로 배차 간격은 30~50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대광위 노선 입찰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하반기부터 운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4401번(한경국립대강남역) 노선 연장 및 4402번(동아방송예술대강남역) 노선 신설과 더불어 송파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은 광역교통 서비스의 대폭 확대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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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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