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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안성시, EV공용차량 충전시설 화재진압 대응훈련 실시

안전한 EV공용차량 사용 환경 조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23178

 안성시가 EV공용차량 화재 발생 초기의 효과적인 진압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영차량 주차장에서 공용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진압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국내 전기차 화재는 총 192건이 발생했으며, 지난 1월에는 경기도 안양시 버스차고지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버스에서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8시간에 걸친 진화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다.

 [코리안투데이] 안성시, EV공용차량 충전시설 화재진압 대응훈련 실시 © 이명애 기자

 안성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는 2024년 안성시가 도입한 초기 화재진압 장비의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기차량의 화재 발생 원인 교육 ▲질식소화포, 하부 물 살포기 등의 사용법 교육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행동 요령 등이 있었다.

 안성시 회계과에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EV공용차량 및 전기차충전소의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더 보강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한 공용차량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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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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