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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정책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보행 캠페인 실시

동대문구, 관내 21개 초등학교 통학로 순회 점검

기사입력 기사번호 23542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5월 등굣길 현장 점검에서 학부모들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 한 말이다.

 [코리안투데이] 교통안전 켐페인, 참여자들과 학생들이 안전우산을 들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는 모습 © 박찬두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이달 중순까지 엄마아빠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21개) 통학로를 순차 점검한다. 구는 등교시간에 맞춰 교장 · 교감선생님,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매주 2∼3회 통학로를 돌아보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필요한 환경개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있다.

각 통학로별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등 설치, 횡단보도 설치, 정지선 준수 표지판 설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안심 승하차 존 설치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으며, 빠른 시일 내에 건의(개선) 내용을 검토, 정비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통학로 순회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및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정비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대문시니어클럽(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통해 안심보안관 100명, 교통안전도우미 170명을 선발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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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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