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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시흥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 실시

8월 말까지 수질 및 안전 점검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364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코리안투데이] 시흥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83곳 관리 실태 집중 점검  © 박정순 기자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과 지하수 등을 저장ㆍ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물놀이할 수 있도록 설치된 인공 시설물이다. 현재 시흥시 관내에는 총 83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ㆍ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신규 및 이용자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설 설치ㆍ운영 신고 여부와 수질기준ㆍ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운영ㆍ관리자는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한 번 이상, 4개 항목(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해야 한다. 또한, 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거나 용수를 주 1회 이상 교체하고, 소독제를 저류조에 투입하거나 소독시설을 관리해야 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안전 및 청소가 불량한 수경시설은 즉시 개방을 중단시키고, 소독 또는 청소ㆍ용수 교체 등 조치가 완료된 후 재검사 결과에 따라 시설을 재개방할 방침이다.

시흥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하며, 이용자들에게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담당 부서: 환경정책과 수질총량팀 (031-310-5991, 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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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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