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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하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급

김찬진 구청장, 어르신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한 노인복지 정책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3777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4년 하반기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오는 15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김찬진 구청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동구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정책 중 하나다.

품위유지비 지급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로 확대하여,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 정책은 인천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어르신 품위유지비 상품권 이미지 © 김미희 기자

지원금은 연간 12만원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원씩 지급된다. 지급 형태는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지급 대상 어르신은 약 1만 명에 이른다.

지급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15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동구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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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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