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남동구,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기사입력 기사번호 24250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3동 스마트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김현수 기자

이번에 미세먼지가 설치된 장소는 ▲롯데백화점 육교 버스정류장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앞 삼거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 등 모두 3곳이다.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김현수 기자

이로써 남동구는 남동구청, 구월로데오광장, 소래역사관 등 총 13대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 구민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멀리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대기오염 측정망에서 측정·분석된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 및 캐릭터로 정보를 제공하고 아황산가스, 오존, 온도, 습도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 김현수 기자

박종효 구청장은 “미세먼지 신호등은 누구나 쉽게 대기질 오염도를 확인할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스스로 대처가 가능하여 미세먼지 피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위해성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