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남시장학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올해 하반기 대학 장학생 84명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2억5200만원이다.
성남시장학회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성남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장학생 84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적 우수 학생 36명, 경제 곤란 학생 44명, 예체능 특기 학생 3명, 장애 학생 1명으로, 총 2억52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성남시장학회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결과는 9월 중순에 발표된다.
![]() [코리안투데이] 성남시청 전경 ©김나연 기자 |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대학생들이 지원 대상이며, 성적 우수 학생 36명, 경제 곤란 학생 44명, 예체능 특기 학생 3명, 장애 학생 1명을 각각 선발해 2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 성남시장학회는 성남시가 1999년도에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시가 매년 4억원씩 출연하는 기금으로 초·중·고등학생, 학교밖청소년,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희망자는 성남시장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접수 기간 내 시청 서관 6층 성남시장학회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9월 중순 성남시 장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적으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성남시장학회는 올 상반기에도 성적 우수 학생 37명, 경제 곤란 학생 44명, 예체능 특기 학생 3명, 장애 학생 1명 등 총 85명의 대학생에게 2억8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 같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성남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장학생 모집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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