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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혁신

치매극복 선도기관 신규 지정

송림6동행정복지센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

기사입력 기사번호 24520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송림6동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송림6동행정복지센터는 2020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으며, 센터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했다. 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독거노인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극복 추진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동구는 송림6동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13개의 기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어, 지역주민의 치매인식 개선 및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치매극복 선도기관 신규 지정한 인천동구청사 전면 모습 © 김미희 기자

진태호 송림6동장은 “우리 동이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치매친화적인 마을이 되기 위해 한 발 더 나아섰다”며 “치매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동반자와 같은 자세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이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연계하여 지역주민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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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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