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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청소년, 제주도 올레길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제주도 올레길에서 3박 4일간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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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6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진행된 ‘청소년 국토대장정-올레갈래?’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도 서부 일대와 비양도를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안투데이] 과천 청소년, 제주 올레길 국토대장정 단체 사진  © 조사랑 기자

참가 청소년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올레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제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소년은 “걷는 일정이 많아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잘 이겨낸 것 같아 뿌듯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과천 청소년, 제주 올레길 걷기  © 조사랑 기자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제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 국토대장정, 울릉도·독도 탐방,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의 수련관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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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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