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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안전 점검 ‘집중’

더위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활용

기사입력 기사번호 24621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시설 안전 점검과 냉방기기 정비를 통한 환경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313곳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 [코리안투데이] 시흥시청 전경  © 박정순 기자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시설 안전성, 소방 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에어컨 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사전 가동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냉방기기(에어컨) 청소, 소독 및 냉매 보충, 노후 멀티탭 교체 작업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더위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노인복지과 노인복지팀 (031-310-2255,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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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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