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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성남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 실시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향상 기대
정보통신기기 사용 어려운 어르신 대상
무료 비대면진료 지원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24944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부터 정보통신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범사업은 지난 6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정보통신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성남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 리플렛(앞면) © 김나연 기자

 [코리안투데이] 성남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 리플렛(뒷면)  © 김나연 기자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비대면 진료를 받고자 하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 장애인 등 보건의료 취약계층이다. 성남시 소속 직원이 신청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과의 통화 연결 등 비대면진료를 도와주는 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성남시청 공공의료정책관실(☎031-729-8612) 방문이나 이메일(sim9985@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각 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시에도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행정서비스 운영을 통해 보건의료 취약계층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사업 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VID-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진료는 ▲의료서비스 전달 효율성 증대 ▲의료접근성 확대 ▲의료비 절감 및 대기시간 감소 등의 목적으로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주요국에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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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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