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태풍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 시 간판 추락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인 없는 간판 및 위험 간판 정비’를 추진하여 최근 철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빈번해짐에 따라, 영등포구는 자연재해로 인한 추락 사고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정비에 나섰다.
![]() [코리안투데이] 노후된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
정비 대상인 ‘주인 없는 간판 및 위험 간판’은 업소 폐업 이전에 방치되거나 추락 우려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이다. 철거된 간판은 총 37개로, 도로와 인도 등에 세워놓은 지주간판과 도로변 돌출간판이다.
구는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의 구역별 순찰을 통해 주인 없는 간판, 위험 간판, 노후 간판 등을 조사하고, 현장 확인 후 철거 대상을 확정하여 최근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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