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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창녕군가족봉사단-양말목 공예품으로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 실천

양말목 재활용 공예로 업사이클링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

기사입력 기사번호 25493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8월 14일 창녕군가족봉사단이 지역 복지시설에 양말목 공예품을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자원봉사자들의 양말목 공예품 만드는 모습 © 신성자 기자

이번 활동에는 약 25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하여, 양말목을 활용한 열쇠고리와 컵 받침을 정성스럽게 제작한 뒤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시했다.

양말목 공예는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섬유 조각, 즉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공예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활동이다.

봉사단원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롭게 변형시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했다.

이번에 제작된 양말목 열쇠고리와 컵 받침은 창녕군 내 복지시설에 전달되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실용성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은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군가족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제 17기 창녕군가족봉사단원, 활동 후 단체 사진 촬영 © 신성자 기자

창녕군가족봉사단은 이번 활동 외에도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재활용 및 지역 사회 기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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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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