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처인노인복지관 찾아 추석 맞이 배식 봉사

추석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하며 건강과 행복 기원
처인노인복지관 어르신들, "복지관을 노인천국이라 불러"
이상일 시장,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하실 수 있도?

기사입력 기사번호 2682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처인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석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하며, 복지관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직접 점검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0일 처인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배식봉사를 하고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 처인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고, 복지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돕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배식 봉사에서 이 시장은 어르신들에게 “식사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며,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시정 업무로 바쁘실 텐데도 우리를 위해 복지관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 복지관을 ‘노인천국’이라 부를 정도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이 시장은 배식 봉사 후 복지관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에게 식사 및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점검했다. 또한, ‘바람골효카페’ 야외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대화하며, “용인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후배 세대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처인노인복지관은 2005년에 개관한 이후, 일평균 약 3,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용인의 대표적인 노인 복지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복지관은 YIS(용인시니어) TV방송국, 시니어 모델학교, AI 건강체험센터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장의 이번 복지관 방문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집중하고, 노후 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복지관 관계자들은 “시장님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나연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