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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시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7일 기흥구청에서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비사업 아카데미 열려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및 추진 절차 안내
시민 이해 증진과 분쟁 예방을 위한 교육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27968

용인특례시는 7일 기흥구청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해 재건축 및 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공간 재편을 목표로 추진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자리였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가 7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시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재건축과 재개발 등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는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용역과 재건축 추진 절차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용인시 내 주요 정비 대상 지역인 수지1지구, 수지2지구, 구갈1·2지구를 포함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도시정비 계획을 소개했다. 이들 지역은 공공택지로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곳들이다.

아카데미에서는 시민들이 정비사업 절차와 조합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정비사업 참여 시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특히, 재건축 계획이 진행 중인 수지삼성아파트 단지들과 신갈드림랜드 등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4월 수지구에서 처음 아카데미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기흥구 행사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용인의 정주여건과 도심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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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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