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주민 화합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행사 성황리 개최

양지면 한마음 축제 성황리 개최, 800여 명 주민 참여
보라동, 지역 주민을 위한 대여용 복지우산 155개 배포
상갈동, 용인-제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열려 다양한 행사 진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28125

용인시 각 읍·면·동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주민 화합과 나눔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양지면 한마음 축제, 보라동 복지우산 배포, 상갈동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활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리아투데이] 10월5일 양지근린공원에서 열린 ‘2024년 양지면 한마음 축제’ © 김나연 기자

지난 10월 5일,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열린 ‘2024년 양지면 한마음 축제’는 약 80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양지면체육회와 지역 단체들이 주관한 이 축제는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전통 떡메치기 등 다양한 행사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양지향교의 선비체험과 전통서각 작품 전시 등 문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코리안투데이] 보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라파출소에 누구나 대여할 수 있는 우산을 제작해 전달했다. © 김나연 기자

같은 날 기흥구 보라동에서는 보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작한 복지우산 155개를 지역의 관공서, 도서관, 학교 등 17곳에 배포했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이 우산은 지역사회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10월16일 열리는 ‘용인-제주 농산물 직거래 장터’ 안내 홍보물 © 김나연 기자

또한, 기흥구 상갈동에서는 10월 16일 경기도박물관 광장에서 ‘용인-제주 농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이 장터에서는 용인의 로컬푸드뿐만 아니라 제주에서 직접 올라온 다양한 수산물과 축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다. 직거래장터는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선착순 장바구니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제공되었다.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나연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