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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호원2동, 쓰담걷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운동 활발히 진행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환경정화와 함께 취약계층 발굴에 앞장선 호원2동 주민들
호원2동, 민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28500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동장 이종호)는 10월 1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민자)와 마스터플러스병원(대표 박 강)과 협력하여 ‘기분 좋은 쓰담걷기(플로킹)’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호원2동 관내 회룡역 및 도로변, 회룡천변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홍보했다.

 [코리안투데이] 호원2동 쓰담걷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참여자들  © 강은영 기자

‘쓰담걷기’는 쓰레기를 줍는 걷기 운동인 플로킹(plogging)의 우리말 순화어로, 지역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중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회룡역 주변 상가와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 안내 홍보물(리플릿)과 물품을 전달하며 캠페인을 적극 알렸다.

캠페인 구호(슬로건)인 ‘가까운 이웃을, 나부터 살피며, 다함께 찾아요’를 중심으로 한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기 위한 중요한 기회였다. 이종호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스터플러스병원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호원2동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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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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