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용인시자원봉사센터 2030 청년봉사단 대상 특강에서 청년들에게 “상상하고 도전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도전정신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2030 청년봉사단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 김나연 기자 |
강연에서 이 시장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추구하면 언젠가는 성취할 수 있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변화를 주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1900년과 1913년 사이 뉴욕 맨해튼 거리의 변화 사례를 제시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관찰력과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2030 청년봉사단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
이 시장은 코닥의 실패 사례와 루이스 캐럴의 ‘붉은 여왕 가설’을 인용하며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이 어렵다”고 말했다. 벨기에 화가 르네 마그리트와 아르침볼도의 이중그림을 소개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창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봉사의 가치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전하며 “하버드 대학의 ‘마더 테레사 효과’ 연구처럼 남을 돕는 행위가 면역력을 높인다”고 청년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청년 봉사단의 활동이 이웃을 돕는 데서 오는 보람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봉사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이 시장은 “여러분의 손길이 스스로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봉사단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열정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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