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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세종도시교통공사, 겨울철 BRT 정류장 안전 강화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제설 대응체계 완비

기사입력 기사번호 30921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BRT 정류장 34곳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하고, 폭설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동계 제설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조치는 정류장 이용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설치된 미끄럼방지 매트는 기존의 일반 부직포 제품과 차별화된 코일 형태로 제작되었다. 이 매트는 결빙 및 빗물로 인한 미끄럼사고 방지에 탁월하며, 내구성이 높아 3년 이상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도로 환경에 적합한 설계로 겨울철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투데이]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 이윤주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외에도 겨울철 폭설 및 결빙 상황에 대비해 제설제, 눈삽, 제설용 빗자루, 송풍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확보했다. 또한 폭설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정비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코리안투데이] 겨울철 BRT 정류장 안전 강화  © 이윤주 기자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BRT 정류장의 LED 및 LCD 화면에는 보행 시 주의 사항과 안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정류장 내 청결 유지와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순구 사장은 “세종시 BRT 정류장은 독특한 구조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시설”이라며, “이번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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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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