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안성시,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 YM21유통의 따뜻한 기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

기사입력 기사번호 31841

안성시는 **YM21유통(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 운영사)**가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는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할 때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냉장고로, 2023년부터 안성시-한국도로공사 엄정지사-안성맞춤 제천방향 휴게소-YM21유통 간 다자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  © 이명애 기자

YM21유통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기부하며 현재까지 총 27회, 230만 원 상당의 음식을 나눴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잉여 음식물의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YM21유통 관계자는 “휴게소에서 발생하는 잉여 음식물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YM21유통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의 ‘우리 동네 모두의 냉장고’는 ▲두레생협 안성점(안성시 대학로 57) ▲서안성의원(안성시 공도읍 승두길 40) 등 2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나눔과 기부의 실천으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음식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명애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