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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동구노인복지관-인천광역시의료원, 노인 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의료지원 통해 노인 복지 향상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5174

인천광역시 동구노인복지관(관장 이규강)과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25일, 동구 노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향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노인복지관과 인천광역시의료원은 노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질환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중부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동구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기초 상담 △진료과 진료 및 투약 △혈액검사를 통한 암표지자 검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러한 의료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투데이] 동구노인복지관-인천광역시의료원, 노인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 김미희 기자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증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동구 지역 노인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인 의료 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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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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