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동작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종사자 대상 마음 건강 교육 실시

방학 기간 격무로 지친 종사자 심리 회복 지원
MBTI 기반 자기 이해·소통 강화 교육 진행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로 학부모·학생 큰 호응

기사입력 기사번호 35401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시설인 ‘우리동네키움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토닥토닥 마음 건강 교육’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안 투데이] 동작구청전경  © 두정희 기자


이번 교육은 방학 기간 동안 격무로 인해 지친 종사자들의 심신을 회복시키고 사기 진작을 통해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당 4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28일(금)에는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16시~18시), 내달 6일(목)에는 구립 김영삼 도서관(10시~12시)에서 열린다.

교육 강사로 나서는 선문교육심리연구소 대표 김지혜 강사는 ▲MBTI 성격 유형 검사를 활용한 자기 이해 ▲타인과의 소통 및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향상 ▲현재 심리 상태 점검 및 자기 돌봄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개인별 검사 결과를 활용해 아동의 성향을 파악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방과 후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자치구 최고 수준인 1인당 월 3만 원의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승마·펜싱·클라이밍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종사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심리적 안정 속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두정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