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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의정부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 시민 제보 접수
카카오톡 채널 활용해 제보 절차 간편화
길 찾기 편의성 증대 및 안전사고 예방

기사입력 기사번호 35574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망실되거나 훼손된 주소정보시설(건물번호판 등)을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신속히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청사 겨울 전경     ©강은영 기자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기초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제보를 받아 빠르게 보수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길 찾기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 관리 부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서만 제보할 수 있었으나,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제보 창구를 확대했다.

카카오톡에서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채널을 검색해 가입한 후, 간편 채팅을 통해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의 현장 사진을 첨부해 제보하면 된다. 이후 처리 결과는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의 유지·관리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길 찾기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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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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