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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민관 협력 강화

국공립 푸른어린이집·현무태권도장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망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35871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섰다.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국공립 푸른어린이집, 현무태권도장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및 복지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태권도장은 아이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기관으로서 위기가정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투데이] image by ‘광주시청’ © 박아람 기자

장미애 푸른어린이집 원장과 정상훈 현무태권도 관장은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오정·장영수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각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체결된 한빛교회 및 부녀회 푸르미봉사단과의 협약에 이어 지역 내 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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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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