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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봄밤의 감성 물들이다, 안성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 개최

벚꽃과 음악, 야경이 어우러진 도심 속 문화 향연…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봄 축제

기사입력 기사번호 36996

안성시는 오는 4월 4일 금요일, 금석천 꿈의 다리 일원에서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석천의 벚꽃을 배경으로 음악, 야경, 플리마켓 등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및 마술쇼 ▲30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5대의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즈와 밴드 공연은 금석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어우러져 도심 속 힐링 무대를 연출한다.

 [코리안투데이]  봄밤의 감성 물들이다, 안성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 개최  © 이명애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금석1교~금석2교 구간 양방향 차량 통행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면 통제되며, 시는 교통안내 및 안전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봄밤의 감성 물들이다, 안성 ‘2025 금석천 벚꽃 버스킹’ 개최  © 이명애 기자

한편, 대우경남아파트 후문에 마련된 메인무대는 공연뿐 아니라 포토존으로도 활용돼 봄을 배경으로 한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금석천 벚꽃 버스킹은 문화와 계절이 만나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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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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