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모금

구로구청 공직자 1,225명 동참 10,148,200원 기부…빨래건조대 200개 지원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37203

구로구가 7일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0,148,200원을 기부했다. 4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성금 모금에는 구로구청 직원 1,225명이 동참했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의 복구 사업,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장인홍 구로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구청에 설치된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구는 성금과 함께 대한적십자사가 요청한 300만원 상당의 빨래건조대 200개를 지원했다. 산불 피해지역에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에게는 5일 이내의 재해구호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4월로 예정된 자원봉사협력단‧캠프 등 동 리더 자원봉사 워크숍은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은 5월 1일 근로자의날 기념행사 예산의 일부를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월 27일 구청 본관 1층에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4월 4일까지 9일간 매일 밤 10시까지 합동분향소를 운영, 일반 구민들이 조의와 애도를 표할 수 있도록 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보신 많은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구로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