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영등포구. 사시사철 즐기는 첫 실내 게이트볼장 개장

- 옛 신길3동 주민센터 2층에 ‘실내 게이트볼장’ 조성
- 4.16. 오후 3시 개장식 개최…현판 제막, 시타 행사 등
- 올해 실내 파크골프장 7개소 선보일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37611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옛 신길3동 주민센터의 2층을 새롭게 단장하여 실내 게이트볼장을 조성하고 오는 16일 오후 3시에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내 게이트볼장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길동의 부족한 체육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만든 실내 게이트볼장은 약 80평 규모로, 소규모 경기와 기술 연습이 가능하다. 게이트볼은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포함해 80여 명의 내빈과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새롭게 개장하는 신길3동 옛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실내 게이트볼장. 사진=영등포구

개장식에서는 현판 제막식과 시타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실내 게이트볼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구는 같은 건물 1층에 조성될 경로당과 연계하여 친선경기 및 토너먼트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이어서 상반기부터 실내 파크골프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구민이 실내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실내 게이트볼장이 구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준호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