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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따뜻함을 짓는 양말 기업 ‘나비야삭스’, 양주에 나눔의 발걸음 내딛다.

지역 기업 ‘나비야삭스’, 취약계층 위한 1만 켤레 기부… “작은 물품에 담긴 큰 온기”

기사입력 기사번호 39739

양주에서 탄생한 양말 제조 기업이 지역사회에 조용한 감동을 전했다. 양주 광적면에 본사를 둔 ㈜나비야삭스가 생활필수품인 양말 1만 켤레를 양주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

▲ [코리안 투데이] 나비야삭스, 양주시에 양말 1만 켤레 기부 사진  © 안종룡 기자

양주시에 따르면, ㈜나비야삭스는 최근 시청을 찾아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양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전역의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기부에 동참한 김인숙 대표는 “양말은 작지만, 그 따뜻함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따뜻하게 해주는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비야삭스는 양말과 잡화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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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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