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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간석3동 주민자치회, 지역 명소 담은 뮤직비디오 제작

따뜻한 마을 사랑 녹인 김연자 ‘아침의 나라에서’
주민 직접 참여해 동네 곳곳 촬영
6월 28일 공동체 총회서 첫 공개

기사입력 기사번호 39992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6월 17일, 석촌이웃공원을 비롯해 주니퍼쉘터, 간석자유시장, 동부행정복지센터 등 동네 곳곳에서 특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기획부터 촬영, 편집 전 과정을 손수 진행했다.

 [코리안투데이] 따뜻한 마을 사랑 녹인 김연자 ‘아침의 나라에서’  © 김현수 기자

뮤직비디오는 남동구 청년미디어타워에서 노래를 녹음한 뒤, 촬영팀과 주민들이 현장에서 기획안을 보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오프닝 곡으로 김연자의 ‘아침의 나라에서’를 사용해, 고향의 푸근함과 이웃 간의 정을 영상에 녹여냈다. 특히 “모두가 다 친근한 친구, 인동네 형제처럼”이라는 가사는 주민 간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주민 직접 참여해 동네 곳곳 촬영 © 김현수 기자

양영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간석3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든 소중한 작품”이라며 “이번 뮤직비디오가 주민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성된 영상은 6월 28일 열리는 간석3동 공동체 총회에서 최초 공개되며, 공개 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6월 28일 공동체 총회서 첫 공개 © 김현수 기자

이번 프로젝트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마을 홍보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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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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