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사회 정의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 7월 18일부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

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야시장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야간 관광 활성화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40334

울산시가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광장에서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울산의 야간 관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코리안투데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야경 © 현승민 기자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행사 장소는 태화강 국가정원 느티나무길 일대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야간 공간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체험 및 판매 부스, 수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포토존과 무대공연 등을 통해 울산의 여름밤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는 상인과 수제 간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푸드트럭 운영자다. 체험 부스는 반구천 암각화를 테마로 한 상품 또는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야 하며, 먹거리트럭은 다양한 간편식 메뉴를 제공해야 한다. 모집은 총 32팀으로, 1차(7월 18일~8월 17일) 와 2차(8월 23일~9월 20일) 시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상인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www.uct.or.kr) 또는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울산문화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052-229-2851)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은 단순한 상업행사를 넘어 울산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야간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울산의 밤 이야기 야시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시장 개최와 관련된 주요 정보는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 현승민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승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