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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광진구 청년 주거안정 위해 월세 최대 240만 원 지원

19~39세 무주택 1인가구 청년 83명 대상…8월 13일부터 신청 접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41876

광진구가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기 위해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지난해 설치한 주거안정기금을 활용한다.

 [코리안투데이] 청년센터광진에서 소통하는 모습 © 안덕영 기자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무주택 1인가구 청년 83명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재산총액 1억 3천만 원 이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매월 20만 원 한도로 최대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총 지원금액은 최대 24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8월 13일부터 21일까지이며,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토교통부, 서울시, 타 기관 등에서 이미 월세 지원 혜택을 받은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9월 중 광진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지원금은 매월 25일 전후로 본인 계좌에 입금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주택과(☎02-450-9752)로 문의 가능하다.

광진구청장은 “청년문제 해결의 핵심은 주거다.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 운영, 청년창업이룸터 조성, 광진형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청년포털 운영, 화양생활지원센터 조성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안덕영 기자: gwangji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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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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