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문화 다양성

옹진군,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손잡고 K-관광섬 백령도 홍보영상 공개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 세계 점박이물범 서식지 백령도 매력 발산
씰룩이 전하는 백령도의 대표 명소 여행기…글로벌 관광객 공략
옹진군, “지역 자원과 글로벌 콘텐츠 연결해 K-관광섬 알리겠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43563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와 협력해 만든 ‘씰룩’ 콜라보 홍보영상을 9월 23일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세계적인 물범 캐릭터 씰룩이 등장해 백령도의 특별한 자연과 관광지를 알린다.  

백령도는 세계 점박이물범의 약 20%가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를 지닌 섬이다. 영상은 씰룩이 여행자의 카메라 속에서 ‘Welcome’ 팻말을 들고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어 두무진의 웅장한 절경, 사곶해변의 드넓은 모래사장, 콩돌해안의 독특한 지형, 심청각의 별빛 은하수, 하늬해변의 푸른 바다 등 백령도의 대표 명소를 씰룩 특유의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매력으로 소개한다.  

 [코리안투데이] 옹진군, 글로벌 캐릭터 ‘씰룩’과 손잡고 K-관광섬 백령도 홍보 © 김미희 기자

홍보영상은 60초 분량으로 짧지만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가사,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담았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어 백령도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상은 옹진군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씰룩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은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백령도의 고유 자원을 글로벌 콘텐츠와 연결해 세계인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K-관광섬 백령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백령도를 대표하는 자연환경과 글로벌 인기 캐릭터가 만나,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