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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건강한 제도 이용 지원 강화

11월 20일 구청 대강당에서 설명회 개최, 다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도 병행

기사입력 기사번호 45707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새롭게 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얻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이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코리안투데이]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제도 설명회 모습 © 손현주 기자

성동구는 오는 11월 20일 15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의 취지와 전반적인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수급자들이 불필요한 의료 이용이나 약물 오남용 없이 제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 중 고령자나 복합 만성질환자가 많아 의료 서비스 및 약물 이해도가 낮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성동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건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김영희 약사(전 성동구약사회 회장)를 초청해 ‘다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부작용과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복약 습관 형성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수급자들의 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이번 교육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포함하여 의료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의료급여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목표도 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의료급여제도는 저소득층 가구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임을 강조하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바른 제도 이용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들이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하게 이용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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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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