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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대전 대덕구, 국악·트로트 신동 김태연 홍보대사 위촉

-전통과 대중음악 아우르는 김태연, 대덕구 대표 얼굴로 나선다
-전국 투어와 연계한 홍보 효과 기대… 지역 브랜드 강화 박차

기사입력 기사번호 45856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6일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가수 김태연을 대덕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왼쪽부터) 김태연 대덕구 홍보대사와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26일 구민의 사랑방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대덕구청) © 임승탁 기자

김태연은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차세대 음악가로, 판소리와 전통음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악 신동’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대중적 매력도 인정받았으며, 폭넓은 팬덤을 형성해왔다.

특히 KBS ‘전국노래자랑’ 정읍시 편 최우수상, TV조선 ‘미스트롯2’ 최종 4위 입상 등 굵직한 경력으로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대덕구는 동춘당, 회덕향교, 옥류각 등 풍부한 전통문화유산과 계족산 황톳길·대청호·산업단지 등 자연·현대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전통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지닌 김태연이 지역을 알리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태연은 오는 12월 대전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쇼타임(SHOWTIME)’을 시작할 예정으로, 공연과 홍보활동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무대를 통해 대덕구의 아름다운 역사와 자연, 문화의 매력을 널리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김태연 홍보대사는 전통과 현대 감성을 함께 갖춘 아티스트”라며 “대덕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SNS 캠페인, 홍보영상 제작, 지역 문화행사 협업 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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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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