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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칼럼 지승주

감사가 행복을 채우는 순간들

행복은 세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잃은 것을 셀 것인가, 얻은 것을 셀 것인가
감사의 철학, 행복 심리학, 일상 성찰, 마음 수양 에세이, 새벽 묵상

기사입력 기사번호 46450

누구나 같은 하루를 살아도

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의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갑니다.

그 차이는 단 한 가지,

‘무엇을 세며 살아가는가’에 있습니다.

잃은 것을 세면 마음은 비워지고,

얻은 것을 세면 감사와 행복이 채워진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글입니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코리안투데이] 머릿돌55. 잃은 것을 셀 것인가, 얻은 것을 셀 것인가  © 지승주 기자

같은 일을 하며, 같은 하루를 살아가지만

어떤 사람은 늘 불행을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매일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세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한 사람은 잃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었다…”

그렇게 잃은 것만 바라보다 보면

감사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마음속의 행복이 서서히 비워져 갑니다.

반대로 행복한 사람은 얻은 것을 셉니다.

“이것도 얻고, 저것도 얻었구나…”

얻은 것을 셀수록 감사가 깊어지고,

감사가 깊어질수록 만족이 채워집니다.

결국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세는가에 따라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오늘 하루,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을 세어보는 마음으로

행복을 채워가는 따뜻한 새벽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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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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