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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수원특례시, ‘수원시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토론회’ 개최

내년 1월부터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 대상으로 대중교통비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4664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토론회’를 열고, ‘수원형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래 대중교통 정책방향-쿠리치바 대중교통 사례’, 김숙희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원시 무상대중교통 도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원시는 사회초년생 청년과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무상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19~23세 청년, 70세 이상 어르신이다(신청일 기준). 19~23세 청년이 K-패스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한 달에 최대 2만 3100원(연 27만 7200원)을 환급한다. 어르신은 농협에서 우대 교통카드(G-PASS)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실제 사용 금액에 대해 분기별 최대 6만 9300원(연 27만 7200원 한도)를 지원한다.


종합토론에는 아주대학교 오영태 교수,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식 본부장, 경기대학교 김정화 교수,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윤태완 과장이 참여했다.
 
인사말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만남을 하며 44개 동에 시민들을 만났는데, 교통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며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무상대중교통 도입 정책토론회’  © 노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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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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