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K-Trend

송파구,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발표… 구민 중심 섬김행정 본격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47686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6년을 맞아 구민 생활 전반에 밀접한 제도를 대폭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를 26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제도는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환경 △행정·일반생활 △조세·금융 등 5대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코리안투데이] 송파구,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발표  © 지승주 기자

구는 이를 통해 실질적 생활 개선과 구민 체감도를 높이는 ‘섬김행정’ 실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교육·문화 : 인프라·콘텐츠 고도화

오는 3월에는 기존 소나무언덕1호작은도서관을 지상 4층 규모의 ‘풍납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한다. 또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 ‘서울런’은 AI 기반 진단, 역량 강화, 진로 컨설팅 등 종합 교육 솔루션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보건·복지 : 육아환경 개선과 약자 지원 강화

보건소 내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오금동 ‘서울형 키즈카페’, 풍납동 ‘장난감도서관’이 신규 개관한다.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 확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도입 등 복지 서비스 접근성도 함께 높아진다.

안전·환경 : 생활밀착형 제도 신설

전국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0.6리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도입하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도 마련된다. 도로점용 허가 절차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민원 처리의 편의성을 높인다.

행정·일반생활 및 조세·금융 :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생활임금은 시급 12,121원으로 인상되며, 미취업 청년에게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방위 교육에 ‘자율 예약제’가 도입돼 교육 일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돼 기부 참여자 혜택이 확대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는 구민이 주인인 도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구정을 펼쳐왔다”며 “2026년에도 창의와 혁신으로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투데이 종로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교보문고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승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