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청사 1층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음 나눔 타로 상담’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타로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위로와 일상의 활력을 제공하고, 주민 간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타로카드 프로그램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상담 비용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 원으로 책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주민 공유공간을 이용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
![]() © 안종룡 기자 |
또한 송산3동은 이번 타로 상담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액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민의 재능기부가 이웃의 심리적 위안으로 이어지고, 그 마음이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나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송산3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시작된 이번 타로 상담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심리적 안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공유공간을 적극 활용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돕는 실질적인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음 나눔 타로 상담’ 프로그램은 3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주민 공유공간 ‘두물머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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