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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글로벌 경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100만개 돌파…배스킨라빈스 ‘두바이 디저트’ 인기

피스타치오·카다이프 결합한 아이스크림…출시 15일 만에 판매 100만개 기록

기사입력 기사번호 48359

배스킨라빈스 신제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디저트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출시 약 15일 만에 싱글 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 플레이버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품은 배스킨라빈스 대표 메뉴인 ‘엄마는 외계인’의 초콜릿 콘셉트를 기반으로 최근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요소를 결합해 개발됐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조합하고, 바삭한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코팅 쫀떡볼을 더해 식감과 풍미를 강화했다.

특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SNS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 시식 영상과 리뷰 콘텐츠가 확산되며 제품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일부 콘텐츠는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코리안투데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  © 이예진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제품 인기에 맞춰 다양한 확장 메뉴도 선보였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활용한 아이스 모찌, 블라스트 음료, 두바이 콘셉트 케이크 등 관련 디저트 제품이 함께 출시되며 매장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중동 스타일 디저트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같은 재료가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한다. 배스킨라빈스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개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예진 기자: bucheo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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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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