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 자치기구 꿈나눔단이 부천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번 조직은 청소년이 사회 참여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교밖청소년 자치기구 꿈나눔단은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내부 동아리와 외부 정책 활동을 연계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참여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청소년들은 활동 선언문을 통해 목표를 밝혔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동시에 사회 변화를 이끌겠다는 책임감도 강조했다.
동아리 활동도 다양하다. 환경, 스포츠, 댄스, 미디어 분야로 나뉜다. 각 활동은 개인 성장과 사회 연결을 동시에 추구한다.
정책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여러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이는 실질적인 참여 민주주의 실현으로 이어진다.
센터는 정기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한다.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장치다.
학교밖청소년 자치기구 꿈나눔단은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부천시는 청소년 주도 참여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미래 시민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예진 기자: bucheo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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