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K-Drama

여울남한강 96호 출판과 현충일 기념 문학상 공모 개최

국민행복삼행시문학, 시와 삼행시제를 통해 문학 저변 확대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50320

공모 주제는 남한강, 북한강, 바다, 독도, 현충일, 환경, 단오, 자유시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작품에 담아 제출할 수 있다. 우수 작품은 문학상 후보로 선정되며 시상식은 6월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국민행복삼행시문학, 시와 삼행시제를 통해 문학 저변 확대 나서  © 김현수 기자

 

특히 여울남한강은 자연과 역사, 공동체의 가치를 시로 기록하는 문학 활동의 연장선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과 바다, 독도와 같은 공간적 상징은 우리 사회의 정체성과 문화적 기억을 담아내는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현충일을 기념하는 이번 문학상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시와 삼행시를 통해 감사와 존경, 평화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다. 이는 문학이 사회적 기억을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환경과 전통문화 주제가 포함되면서 지속가능성, 생태 보존, 문화 계승이라는 현대 사회의 핵심 가치도 함께 조명된다. 이러한 접근은 문학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여울남한강 출판과 현충일 기념 문학상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학 축제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와 창작자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새로운 문학적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