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12일 거리공원 추념식·구민회관 대강당 기념식 열려…호국영웅 숭고한 뜻 기려

기사입력 기사번호 50340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2일 ‘6·25 전쟁 제76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 아래,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장, 보훈 회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먼저 행사의 첫 순서인 추념식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참전유공자 기념비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한다. 이어 오후 2시 50분부터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기념식 식전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영상 상영과 전자현악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열린 ‘6·25 전쟁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본행사에서는 지역 보훈사업 발전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모범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은 기념영상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전후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기념공연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6·25 노래’ 제창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한편, 구는 이번 기념행사 외에도 다양한 보훈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을 방문하는 유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전용 수송 버스 9대를 운영한다. 또한 구는 보훈예우수당 월 7만 원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오늘 기념식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들의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열린 추념식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박수진 기자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