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구직자들의 취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
시는 관내 임대주택 단지 입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취업 정보 부족으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은 ▲5월 21일 금오9단지 ▲5월 27일 송산3단지 ▲6월 16일 장암1단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 ▲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운영 © 안종룡 기자 |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종, 취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다.
상담을 통해 구직자는 최신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제도,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일자리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와 경력단절자, 취업 취약계층 등 일자리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이나 단체 단위의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인·구직자들에게 단순히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 상담과 채용 연계, 직업교육, 취업 특강 등 다양한 고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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