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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과 보호지원을 위한 울산 북구 학교장 회의 개최 안전망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50537

 울산 북구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학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북구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은 6월 18일 목요일 북구청 3층 상황실에서 청소년 성장과 보호지원을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현장과 전문 기관들이 직접 협력 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코리안투데이] 울산북구 학교장 회의가 6월 18일 울산북구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고 있다. © 현승민 기자

이날 회의에는 북구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전문 기관들이 참석했다.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이화정청소년창작센터가 회의에 동참했다.

여기에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 기관의 참여로 회의의 실효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실제 수행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상세하게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교와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할 때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손우경 고헌중학교장은 협력의 중요성을 전했으며,학교와 청소년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이번 울산 북구 지역의 회의는 향후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과 보호지원 체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청소년들이 처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들의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 현승민 기자: ulsangangnam@thekoreantoday.com  https://wiago.link/ricky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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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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