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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공간주안, 25일 다큐·음악·코미디 신작 3편 상영

'소리없이 나빌레라' 등 개봉…9월 8일까지 평일 1천 원·주말 3천 원 할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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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예술영화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25일 다큐멘터리와 음악 영화, 코미디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신작 3편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관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리안투데이] 음악 영화 ‘리브 원 데이’ 포스터 © 김미희 기자

먼저 ‘소리없이 나빌레라’는 국내 최초의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의 예술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장애를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등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리브 원 데이’는 요리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뒤 고향으로 돌아온 셰프 세실이 가족과 사랑, 행복의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프렌치 팝 무비다. 프랑스 인기 가수 쥘리에트 아르마네가 주연을 맡았으며, 다양한 샹송과 팝 음악이 작품의 감성을 더한다.

‘사무라이 타임슬리퍼’는 에도시대 사무라이가 현대의 영화 촬영장에 떨어져 배우로 살아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다. 일본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에 성공했고, 제48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7관왕을 차지한 화제작이다.

  [코리안투데이] 다큐멘터리 ‘소리없이 나빌레라’ 포스터 © 김미희 기자

영화공간주안 관계자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영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상영 시간과 예매 정보는 영화공간주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공간주안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8일까지 할인 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간 관람객은 평일 1천 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3천 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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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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