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학과장 정유채)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AID 30+ 집중과정」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지역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AI 마케팅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지역 성인학습자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대 이상 재직자와 구직자, 학생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가 주관기관을 맡고 국내 대표 교육기업인 웅진씽크빅이 공동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자료제공 © 지승주 기자 |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AI 마케팅 트렌드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과정에서는 챗GPT(ChatGPT), 미드저니(Midjourney), 런웨이(Runway), 캡컷(CapCut)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학습자들은 다양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블로그 콘텐츠, SNS 콘텐츠, 숏폼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과 콘텐츠 제작 프로세스를 경험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업무 생산성 향상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Blended)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충남 전역의 학습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 편의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디지털 배지(Digital Badge)가 발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은 “AI 기술은 이제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모든 직무와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AID 30+ AI 마케팅 실무 과정을 통해 충남지역 성인학습자들이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생성형 AI 특화 교육과정과 산업 연계형 실무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답글 남기기